꿈에 본 샹그릴라 :송현숙 시집
송현숙
(2019) 유심작품상
엮은이: 만해사상실천선양회 ﹒이상범
어느 날, 어느 하루 :김상곤 수필집
김상곤
명왕성 기분
박연희
어머니의 뜨개질 :가재선 시집
가재선
농담 반 진담 반 :이남규 에세이
이남규
보이는 게 다는 아니지 :류춘흥 시집
류춘흥
오래된 산문 :내 안의 기품을 깨우다
차마고도 엮음
설탕 한 조각 코른 한 잔 그리고 트위터
레나테 베르크만
낭만자립청년 :남다르게 먹고사는 청춘 11인을 만나다
이정화
문학 > 일본문학 > 소설
번화가였던 큰길가의 어느 골목에 자리한 예스러운 목조 건물이 향수를 자극하는 오복탕. 그곳은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 온 유서 깊은 목욕탕이었지만, 늘 한산했다. 옛날 목욕탕은 시대에 뒤떨어진 걸까 하고 고민하는 3대째 주인 지로의 말을 듣고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둘러보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밖으로 나가 버린 때밀이.